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롭 넨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비록 부상으로 일찍 선수생활을 접었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메이저리그 마무리 중 하나. 등장음악으로는 [[딥 퍼플]]의 [[Smoke on the Water]]를 썼다. 현재는 자이언츠 브라이언 세이빈 단장의 어시스턴트로 활동 중이다.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이다. 롭 넨은 저평가되어있다고 볼 수도 있는데, 그 이유는 롭 넨의 전성기인 90년대 중반~2000년대 초반이 약쟁이들의 절정기였기 때문이다. [[마크 맥과이어|당시]] [[매니 라미레즈|내로라]][[알렉스 로드리게스|하는]] [[배리 본즈|타]][[라파엘 팔메이로|자]][[새미 소사|들]][[켄 캐미니티|과]], [[로저 클레멘스|투]][[앤디 페티트|수]][[에릭 가니에|들]] 등 유명한 대스타들부터 별볼일없는 1.5군 선수들까지 죄다 약물을 복용하고 뛰던 막장 리그에서 롭 넨은 청정투수임은 물론이고 그들을 압도하는 성적을 보여주었다. 본즈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약쟁이 타자들의 날뜀이 절정에 달했던 1998~2000년[* 이 때 얼마나 타고투저가 심했냐면 30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이 1999년엔 45명, 2000년엔 43명이였다. 투고타저 시즌이었던 2014년의 경우 11명만이 30홈런 이상을 기록하였고 홈런 1위이자 역시 약쟁이인 [[넬슨 크루즈]]만이 40개 턱걸이에 성공했다.] [* 당시 가장 대표적이었던 약쟁이들 중 하나인 맥과이어의 경우 약빨이 끝나가고 은퇴시기가 다가오던 2000년, 236타석으로 규정타석에 한참 미달함에도 불구하고 0.305, 32홈런을 달성하였다. 그 다음해에는 299타석에서 1할 후반대와 29홈런이였다.]이 본인의 최전성기였다는 것. 2000년에는 평균자책점 1.5로 MLB에서 유일하게 1.74의 [[페드로 마르티네스]]보다 ERA가 낮은 선수였고 리그 전체 마무리투수들 중 방어율 1위를 하게 되는데 방어율 2위인 [[데릭 로우]]와 1 이상 차이가 났다. [[마리아노 리베라]], [[트레버 호프먼]]이 2점대를 겨우 지켜낸 시즌이기도 하다. [[분류:미국의 야구 선수]][[분류:야구 선수 자녀]][[분류:1969년 출생]][[분류:1993년 데뷔]][[분류:2005년 은퇴]][[분류:샌피드로(로스앤젤레스) 출신 인물]][[분류:우완 투수]][[분류:우투우타]][[분류:텍사스 레인저스/은퇴, 이적]][[분류:마이애미 말린스/은퇴, 이적]][[분류: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/은퇴, 이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